버클 공식 블로그
D2C가 뭐에요? 우리 브랜드도 시작할 수 있나요?
D2C가 뭐에요? 우리 브랜드도 시작할 수 있나요?
D2C가 뭐에요? 우리 브랜드도 시작할 수 있나요?
최근 유통 업계에 핫한 키워드로 떠오른 D2C. D2C가 무엇인지,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작은 브랜드에서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D2C 그래서 그게 뭐야?
D2C는 'Direct to Customer'로 기업이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는 형태의 비즈니스를 뜻하는데요. 말 그대로 제품 판매의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고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형태입니다.
펜데믹으로 시장 전체가 침체되면서 브랜드들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면서 매출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고, 그런 흐름 속에 D2C가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D2C 누가 잘 하고있는데?
D2C를 이야기하며 '나이키'를 빼놓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2019년 돌연 아마존 탈퇴를 선언하고 D2C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나이키는 성장의 정체기를 겪으며 제품 기획과 유통 양쪽의 돌파구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때 D2C를 확대하고 웹, 앱 플랫폼부터 제조와 유통까지 직접 관리하기 시작했어요.
이는 고객의 '온라인 경험'과 '소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2022년 나이키의 D2C 매출 비중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습니다.
웹, 앱 플랫폼을 직접 관리하면서 브랜드에 관심을 갖는 모든 고객을 자사몰로 유인할 수 있었거든요. 정교하게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플랫폼 고객 한정 판매를 통해 제품의 로열티를 높였어요. 또 나이키 멤버스데이나, Draw, 앱을 통해 전용상품 판매, 개인화된 콘텐츠 큐레이션, 나이키 앱 챌린지 프로모션 등을 진행합니다. 이것은 결국 데이터를 모아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고객의 재방문을 일으키는 과정을 아주 매끄럽게 만든 예라고 할 수 있겠죠?
D2C, 우리 브랜드도 시작하고 싶어!
나이키, 너무 큰 브랜드를 예시로 들어서 ‘우리 브랜드는 못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앱도 없고, 플랫폼은 나뉘어있다고요? 걱정 마세요. 버클은 별도의 앱 없이 고객이 다시 방문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고, 소통까지 할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이게 왜 중요하냐고 이야기한다면 브랜드의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재구매하는 고객의 비율을 꼽기도 하거든요. 5%의 고객이 재방문을 하면 전체 매출이 최소 25%에서 최대 95%까지 증가한다고 합니다. 브랜드가 재방문에 집착하고 고객에게 개인화된 마케팅을 하려는 진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버클을 사용하면 뭐가 좋아지는데?
버클을 사용하면 재방문 유도와 충성고객을 만드는 것까지 D2C의 장점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버클을 아래와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으로 브랜드를 인지시킨다.
먼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은 곧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연결되는 이야기입니다. 플랫폼의 정형화된 틀이 아니라 브랜드만의 색이 담긴 웹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노출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고객이 브랜드를 기억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다시 방문하게 되는 훅이 될 수 있습니다.
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버클을 활용하면 브랜드의 색이 담긴 브랜드 카드를 고객에게 발급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2. 자사몰, 플랫폼에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모은다.
두 번째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입니다. 플랫폼 입점 브랜드는 플랫폼이 수집하는 전체 데이터 중 일부만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브랜드는 플랫폼 데이터 중 판매 추이나 노출수, 클릭수 같은 단순한 지표를 확인할 순 있지만 그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버클을 활용하면 고객의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흩어진 데이터를 한 번에 취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데이터를 마케팅 전략, 제품 기획에 반영한다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고객이 구매 후 자사몰로 다시 들어올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만들어 준다.
D2C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객의 목소리를 제일 먼저 듣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버클은 고객이 홈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를 노출해 고객이 브랜드 카드를 확인하고,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합니다. 또 카카오톡을 활용해 메시지가 발송되기 때문에 고객과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관계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D2C의 핵심은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며 ‘소통'하는 것에 있는데요. 판매에서 더 발전해 소비자를 팬으로 만드는 비즈니스, 버클로 시작해 보세요. 좋은 고객경험은 팬을 만들고, 팬은 또 다른 고객을 데리고 돌아온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최근 유통 업계에 핫한 키워드로 떠오른 D2C. D2C가 무엇인지,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작은 브랜드에서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D2C 그래서 그게 뭐야?
D2C는 'Direct to Customer'로 기업이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는 형태의 비즈니스를 뜻하는데요. 말 그대로 제품 판매의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고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형태입니다.
펜데믹으로 시장 전체가 침체되면서 브랜드들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면서 매출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고, 그런 흐름 속에 D2C가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D2C 누가 잘 하고있는데?
D2C를 이야기하며 '나이키'를 빼놓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2019년 돌연 아마존 탈퇴를 선언하고 D2C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나이키는 성장의 정체기를 겪으며 제품 기획과 유통 양쪽의 돌파구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때 D2C를 확대하고 웹, 앱 플랫폼부터 제조와 유통까지 직접 관리하기 시작했어요.
이는 고객의 '온라인 경험'과 '소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2022년 나이키의 D2C 매출 비중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습니다.
웹, 앱 플랫폼을 직접 관리하면서 브랜드에 관심을 갖는 모든 고객을 자사몰로 유인할 수 있었거든요. 정교하게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플랫폼 고객 한정 판매를 통해 제품의 로열티를 높였어요. 또 나이키 멤버스데이나, Draw, 앱을 통해 전용상품 판매, 개인화된 콘텐츠 큐레이션, 나이키 앱 챌린지 프로모션 등을 진행합니다. 이것은 결국 데이터를 모아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고객의 재방문을 일으키는 과정을 아주 매끄럽게 만든 예라고 할 수 있겠죠?
D2C, 우리 브랜드도 시작하고 싶어!
나이키, 너무 큰 브랜드를 예시로 들어서 ‘우리 브랜드는 못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앱도 없고, 플랫폼은 나뉘어있다고요? 걱정 마세요. 버클은 별도의 앱 없이 고객이 다시 방문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고, 소통까지 할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이게 왜 중요하냐고 이야기한다면 브랜드의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재구매하는 고객의 비율을 꼽기도 하거든요. 5%의 고객이 재방문을 하면 전체 매출이 최소 25%에서 최대 95%까지 증가한다고 합니다. 브랜드가 재방문에 집착하고 고객에게 개인화된 마케팅을 하려는 진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버클을 사용하면 뭐가 좋아지는데?
버클을 사용하면 재방문 유도와 충성고객을 만드는 것까지 D2C의 장점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버클을 아래와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으로 브랜드를 인지시킨다.
먼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은 곧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연결되는 이야기입니다. 플랫폼의 정형화된 틀이 아니라 브랜드만의 색이 담긴 웹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노출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고객이 브랜드를 기억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다시 방문하게 되는 훅이 될 수 있습니다.
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버클을 활용하면 브랜드의 색이 담긴 브랜드 카드를 고객에게 발급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2. 자사몰, 플랫폼에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모은다.
두 번째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입니다. 플랫폼 입점 브랜드는 플랫폼이 수집하는 전체 데이터 중 일부만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브랜드는 플랫폼 데이터 중 판매 추이나 노출수, 클릭수 같은 단순한 지표를 확인할 순 있지만 그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버클을 활용하면 고객의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흩어진 데이터를 한 번에 취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데이터를 마케팅 전략, 제품 기획에 반영한다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고객이 구매 후 자사몰로 다시 들어올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만들어 준다.
D2C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객의 목소리를 제일 먼저 듣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버클은 고객이 홈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를 노출해 고객이 브랜드 카드를 확인하고,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합니다. 또 카카오톡을 활용해 메시지가 발송되기 때문에 고객과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관계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D2C의 핵심은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며 ‘소통'하는 것에 있는데요. 판매에서 더 발전해 소비자를 팬으로 만드는 비즈니스, 버클로 시작해 보세요. 좋은 고객경험은 팬을 만들고, 팬은 또 다른 고객을 데리고 돌아온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최근 유통 업계에 핫한 키워드로 떠오른 D2C. D2C가 무엇인지,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작은 브랜드에서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D2C 그래서 그게 뭐야?
D2C는 'Direct to Customer'로 기업이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는 형태의 비즈니스를 뜻하는데요. 말 그대로 제품 판매의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고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형태입니다.
펜데믹으로 시장 전체가 침체되면서 브랜드들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면서 매출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고, 그런 흐름 속에 D2C가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D2C 누가 잘 하고있는데?
D2C를 이야기하며 '나이키'를 빼놓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2019년 돌연 아마존 탈퇴를 선언하고 D2C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나이키는 성장의 정체기를 겪으며 제품 기획과 유통 양쪽의 돌파구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때 D2C를 확대하고 웹, 앱 플랫폼부터 제조와 유통까지 직접 관리하기 시작했어요.
이는 고객의 '온라인 경험'과 '소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2022년 나이키의 D2C 매출 비중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냈습니다.
웹, 앱 플랫폼을 직접 관리하면서 브랜드에 관심을 갖는 모든 고객을 자사몰로 유인할 수 있었거든요. 정교하게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플랫폼 고객 한정 판매를 통해 제품의 로열티를 높였어요. 또 나이키 멤버스데이나, Draw, 앱을 통해 전용상품 판매, 개인화된 콘텐츠 큐레이션, 나이키 앱 챌린지 프로모션 등을 진행합니다. 이것은 결국 데이터를 모아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고객의 재방문을 일으키는 과정을 아주 매끄럽게 만든 예라고 할 수 있겠죠?
D2C, 우리 브랜드도 시작하고 싶어!
나이키, 너무 큰 브랜드를 예시로 들어서 ‘우리 브랜드는 못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앱도 없고, 플랫폼은 나뉘어있다고요? 걱정 마세요. 버클은 별도의 앱 없이 고객이 다시 방문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고, 소통까지 할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이게 왜 중요하냐고 이야기한다면 브랜드의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재구매하는 고객의 비율을 꼽기도 하거든요. 5%의 고객이 재방문을 하면 전체 매출이 최소 25%에서 최대 95%까지 증가한다고 합니다. 브랜드가 재방문에 집착하고 고객에게 개인화된 마케팅을 하려는 진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버클을 사용하면 뭐가 좋아지는데?
버클을 사용하면 재방문 유도와 충성고객을 만드는 것까지 D2C의 장점을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버클을 아래와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으로 브랜드를 인지시킨다.
먼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은 곧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연결되는 이야기입니다. 플랫폼의 정형화된 틀이 아니라 브랜드만의 색이 담긴 웹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노출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고객이 브랜드를 기억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다시 방문하게 되는 훅이 될 수 있습니다.
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버클을 활용하면 브랜드의 색이 담긴 브랜드 카드를 고객에게 발급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2. 자사몰, 플랫폼에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모은다.
두 번째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입니다. 플랫폼 입점 브랜드는 플랫폼이 수집하는 전체 데이터 중 일부만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브랜드는 플랫폼 데이터 중 판매 추이나 노출수, 클릭수 같은 단순한 지표를 확인할 순 있지만 그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버클을 활용하면 고객의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흩어진 데이터를 한 번에 취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데이터를 마케팅 전략, 제품 기획에 반영한다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고객이 구매 후 자사몰로 다시 들어올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만들어 준다.
D2C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객의 목소리를 제일 먼저 듣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버클은 고객이 홈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를 노출해 고객이 브랜드 카드를 확인하고,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합니다. 또 카카오톡을 활용해 메시지가 발송되기 때문에 고객과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관계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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