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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는 왜 버클을 선택했을까? 오프라인 팝업을 CRM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

필립스는 왜 버클을 선택했을까? 오프라인 팝업을 CRM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

필립스는 왜 버클을 선택했을까? 오프라인 팝업을 CRM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

2025. 7. 24.

필립스는 왜 버클과 만나길 원했을까?

단발성 팝업이 아닌, 지속적으로 고객과 이어지는 ‘관계의 구조’를 만들다.

버클팀 Jane입니다. 브랜드가 오프라인 팝업을 기획하다 보면 늘 따라붙는 고민이 있습니다. “고객에게 우리의 브랜드 경험을 주는 것까진 좋은데, 우리는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고객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 필립스의 고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29성수에서 열린 이번 바리스티나 팝업에서, 필립스는 커피머신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와 고객 사이에 유의미한 ‘연결’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단순한 팝업 이벤트만으로는 브랜드에 남는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을, 필립스는 잘 알고 있었죠.

customer talk

필립스의 고민에 버클팀은 ‘참여 → 데이터 →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지는 디지털 참여 여정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고객은 QR을 스캔하며 미션에 참여하고, 바리스티나 커피머신을 직접 체험하며, 보상을 받는 과정 속에서 브랜드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한 번의 방문이 끝나도, 브랜드와 고객 사이엔 데이터와 경험을 매개로 브랜드와 고객 사이에 연결이 유지되는 구조죠.

(이미지 좌=바리스티나 홍보 이미지, 출처 바리스티나 인스타그램 / 이미지 우=바리스티나 팝업 입구, 직접촬영)

(이미지 좌=바리스티나 홍보 이미지, 출처 바리스티나 인스타그램 / 이미지 우=바리스티나 팝업 입구, 직접촬영)

커피 한 잔도, 그냥 마시지 말고 ‘직접’ 만들어보세요

바리스티나 팝업에서 고객은 단순히 커피 한 잔을 ‘맛보는’ 것이 아니라, 그 커피에 직접 도달하는 여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버클은 필립스와 함께 오프라인 공간을 ‘찾고, 체험하고, 완성하는’ 미션형 구조로 설계했죠. 공간 곳곳에 숨겨진 7개의 컬러 포터필터 카드를 찾는 미션. 하나씩 수집할 때마다 고객은 브랜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마지막에는 바리스티나 머신을 스와이프해 나만의 커피를 ‘직접’ 완성합니다.

단순한 QR 이벤트나 시음 행사와는 달리 제품 기능을 이해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기억하는 여정이 자연스럽게 완성되도록 설계된 캠페인이었죠.

고객 참여 콘텐츠

고객은 이렇게 참여했어요

  1. 팝업 입장 시 QR을 스캔해 이벤트 안내 랜딩페이지에 접속

  2. 카카오톡으로 로그인하면, 미션 카드가 자동으로 발급

  3. 공간 곳곳에 숨겨진 7개의 포터필터 QR을 찾아가며 미션 수행

  4. 마지막 스텝에선 직접 바리스티나 머신을 스와이프하며 커피 완성

  5. 미션 완료 시, 카카오톡으로 쿠폰과 함께 리유저블 컵 리워드 지급

  6. 이 흐름 속에서 고객은 브랜드 카카오 채널과 연결, 자연스럽게 CRM으로 전환

실제 QR시 바리스티나 카드고객여정 이미지

고객 입장에선 흥미로운 미션 수행이지만, 브랜드 입장에선 고객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정교한 여정이었던 셈이죠.

포터필터를 하나씩 모으며 팝업 공간을 탐색하고, 마지막엔 스스로 커피를 만드는 순간까지. 고객은 단순히 공간을 ‘구경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하나의 스토리를 완주한 셈이죠.

그리고 이 스토리는, 브랜드에겐 고객 데이터와 다음 접점의 단서로 남게 됩니다. 성과는 어땠을까요?

참여는 높고, 이탈은 낮았다.

  • 총 참여 고객 수: 1,498명

  • 포터필터 미션 완주율: 93.5%

  • QR 총 스캔 횟수: 12,851회

  • 미션 시작률: 97.9%, 이탈률: 단 1.7%

  • 평균 체류 시간: 25~30분

놀랍도록 몰입도 높은 구조였습니다. 한두 개 미션만 하고 나가는 고객 없이, 대부분이 끝까지 여정을 마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모든 과정이 데이터로 남았습니다.

필립스 팝업은 무엇을 남겼을까요?

이 팝업을 통해 필립스는 실질적인 마케팅 자산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 카카오 로그인 기반 CRM 데이터 확보

  • QR 로그를 통한 고객 현장 이동 동선 분석

  • 성별, 연령, 완주율 기반 세그먼트 분류 가능

  • 평균 30분 이상 체류한 고객 1,498명 → 충성 고객으로 전환 가능성 확보

‘몇 명이 왔다’가 아니라 ‘누가, 언제, 어떤 흐름으로 참여했는지’까지 데이터로 확인되는 구조. 브랜드에게 이보다 더 확실한 자산이 있을까요?

입구 현장 사진직접 촬영한 현장 분위기 사진선택할 수 있는 커피 팜플렛

필립스는 타 브랜드처럼 흔한 ‘QR 이벤트’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니었습니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경험을 연결 가능한 구조로 바꾸고 싶어했어요. 버클은 단순 시스템 구축을 넘어, 브랜드가 원하는 ‘관계의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현장 동선, 참여 방식, 리워드 설계, 카카오 연동, 실시간 트래킹, 데이터 대시보드까지. 버클팀은 모든 것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고, 이를 데이터로 남겼습니다.


데이터로 브랜드 경험을 완성하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브랜드가 오프라인 캠페인을 기획합니다. 그런데 그 안에 고객은 있고, 브랜드는 남아있을 수 있나요? 버클은 공간 안에서 시작된 경험을 고객과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여정으로 바꿉니다.

설계된 경험, 기억되는 브랜드. 이 다음 여정을 고민 중이라면, 버클이 함께하겠습니다.


필립스는 왜 버클과 만나길 원했을까?

단발성 팝업이 아닌, 지속적으로 고객과 이어지는 ‘관계의 구조’를 만들다.

버클팀 Jane입니다. 브랜드가 오프라인 팝업을 기획하다 보면 늘 따라붙는 고민이 있습니다. “고객에게 우리의 브랜드 경험을 주는 것까진 좋은데, 우리는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고객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 필립스의 고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29성수에서 열린 이번 바리스티나 팝업에서, 필립스는 커피머신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와 고객 사이에 유의미한 ‘연결’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단순한 팝업 이벤트만으로는 브랜드에 남는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을, 필립스는 잘 알고 있었죠.

customer talk

필립스의 고민에 버클팀은 ‘참여 → 데이터 →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지는 디지털 참여 여정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고객은 QR을 스캔하며 미션에 참여하고, 바리스티나 커피머신을 직접 체험하며, 보상을 받는 과정 속에서 브랜드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한 번의 방문이 끝나도, 브랜드와 고객 사이엔 데이터와 경험을 매개로 브랜드와 고객 사이에 연결이 유지되는 구조죠.

(이미지 좌=바리스티나 홍보 이미지, 출처 바리스티나 인스타그램 / 이미지 우=바리스티나 팝업 입구, 직접촬영)

(이미지 좌=바리스티나 홍보 이미지, 출처 바리스티나 인스타그램 / 이미지 우=바리스티나 팝업 입구, 직접촬영)

커피 한 잔도, 그냥 마시지 말고 ‘직접’ 만들어보세요

바리스티나 팝업에서 고객은 단순히 커피 한 잔을 ‘맛보는’ 것이 아니라, 그 커피에 직접 도달하는 여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버클은 필립스와 함께 오프라인 공간을 ‘찾고, 체험하고, 완성하는’ 미션형 구조로 설계했죠. 공간 곳곳에 숨겨진 7개의 컬러 포터필터 카드를 찾는 미션. 하나씩 수집할 때마다 고객은 브랜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마지막에는 바리스티나 머신을 스와이프해 나만의 커피를 ‘직접’ 완성합니다.

단순한 QR 이벤트나 시음 행사와는 달리 제품 기능을 이해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기억하는 여정이 자연스럽게 완성되도록 설계된 캠페인이었죠.

고객 참여 콘텐츠

고객은 이렇게 참여했어요

  1. 팝업 입장 시 QR을 스캔해 이벤트 안내 랜딩페이지에 접속

  2. 카카오톡으로 로그인하면, 미션 카드가 자동으로 발급

  3. 공간 곳곳에 숨겨진 7개의 포터필터 QR을 찾아가며 미션 수행

  4. 마지막 스텝에선 직접 바리스티나 머신을 스와이프하며 커피 완성

  5. 미션 완료 시, 카카오톡으로 쿠폰과 함께 리유저블 컵 리워드 지급

  6. 이 흐름 속에서 고객은 브랜드 카카오 채널과 연결, 자연스럽게 CRM으로 전환

실제 QR시 바리스티나 카드고객여정 이미지

고객 입장에선 흥미로운 미션 수행이지만, 브랜드 입장에선 고객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정교한 여정이었던 셈이죠.

포터필터를 하나씩 모으며 팝업 공간을 탐색하고, 마지막엔 스스로 커피를 만드는 순간까지. 고객은 단순히 공간을 ‘구경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하나의 스토리를 완주한 셈이죠.

그리고 이 스토리는, 브랜드에겐 고객 데이터와 다음 접점의 단서로 남게 됩니다. 성과는 어땠을까요?

참여는 높고, 이탈은 낮았다.

  • 총 참여 고객 수: 1,498명

  • 포터필터 미션 완주율: 93.5%

  • QR 총 스캔 횟수: 12,851회

  • 미션 시작률: 97.9%, 이탈률: 단 1.7%

  • 평균 체류 시간: 25~30분

놀랍도록 몰입도 높은 구조였습니다. 한두 개 미션만 하고 나가는 고객 없이, 대부분이 끝까지 여정을 마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모든 과정이 데이터로 남았습니다.

필립스 팝업은 무엇을 남겼을까요?

이 팝업을 통해 필립스는 실질적인 마케팅 자산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 카카오 로그인 기반 CRM 데이터 확보

  • QR 로그를 통한 고객 현장 이동 동선 분석

  • 성별, 연령, 완주율 기반 세그먼트 분류 가능

  • 평균 30분 이상 체류한 고객 1,498명 → 충성 고객으로 전환 가능성 확보

‘몇 명이 왔다’가 아니라 ‘누가, 언제, 어떤 흐름으로 참여했는지’까지 데이터로 확인되는 구조. 브랜드에게 이보다 더 확실한 자산이 있을까요?

입구 현장 사진직접 촬영한 현장 분위기 사진선택할 수 있는 커피 팜플렛

필립스는 타 브랜드처럼 흔한 ‘QR 이벤트’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니었습니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경험을 연결 가능한 구조로 바꾸고 싶어했어요. 버클은 단순 시스템 구축을 넘어, 브랜드가 원하는 ‘관계의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현장 동선, 참여 방식, 리워드 설계, 카카오 연동, 실시간 트래킹, 데이터 대시보드까지. 버클팀은 모든 것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고, 이를 데이터로 남겼습니다.


데이터로 브랜드 경험을 완성하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브랜드가 오프라인 캠페인을 기획합니다. 그런데 그 안에 고객은 있고, 브랜드는 남아있을 수 있나요? 버클은 공간 안에서 시작된 경험을 고객과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여정으로 바꿉니다.

설계된 경험, 기억되는 브랜드. 이 다음 여정을 고민 중이라면, 버클이 함께하겠습니다.


필립스는 왜 버클과 만나길 원했을까?

단발성 팝업이 아닌, 지속적으로 고객과 이어지는 ‘관계의 구조’를 만들다.

버클팀 Jane입니다. 브랜드가 오프라인 팝업을 기획하다 보면 늘 따라붙는 고민이 있습니다. “고객에게 우리의 브랜드 경험을 주는 것까진 좋은데, 우리는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고객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 필립스의 고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29성수에서 열린 이번 바리스티나 팝업에서, 필립스는 커피머신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와 고객 사이에 유의미한 ‘연결’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단순한 팝업 이벤트만으로는 브랜드에 남는 것이 많지 않다는 것을, 필립스는 잘 알고 있었죠.

customer talk

필립스의 고민에 버클팀은 ‘참여 → 데이터 →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지는 디지털 참여 여정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고객은 QR을 스캔하며 미션에 참여하고, 바리스티나 커피머신을 직접 체험하며, 보상을 받는 과정 속에서 브랜드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한 번의 방문이 끝나도, 브랜드와 고객 사이엔 데이터와 경험을 매개로 브랜드와 고객 사이에 연결이 유지되는 구조죠.

(이미지 좌=바리스티나 홍보 이미지, 출처 바리스티나 인스타그램 / 이미지 우=바리스티나 팝업 입구, 직접촬영)

(이미지 좌=바리스티나 홍보 이미지, 출처 바리스티나 인스타그램 / 이미지 우=바리스티나 팝업 입구, 직접촬영)

커피 한 잔도, 그냥 마시지 말고 ‘직접’ 만들어보세요

바리스티나 팝업에서 고객은 단순히 커피 한 잔을 ‘맛보는’ 것이 아니라, 그 커피에 직접 도달하는 여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버클은 필립스와 함께 오프라인 공간을 ‘찾고, 체험하고, 완성하는’ 미션형 구조로 설계했죠. 공간 곳곳에 숨겨진 7개의 컬러 포터필터 카드를 찾는 미션. 하나씩 수집할 때마다 고객은 브랜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마지막에는 바리스티나 머신을 스와이프해 나만의 커피를 ‘직접’ 완성합니다.

단순한 QR 이벤트나 시음 행사와는 달리 제품 기능을 이해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기억하는 여정이 자연스럽게 완성되도록 설계된 캠페인이었죠.

고객 참여 콘텐츠

고객은 이렇게 참여했어요

  1. 팝업 입장 시 QR을 스캔해 이벤트 안내 랜딩페이지에 접속

  2. 카카오톡으로 로그인하면, 미션 카드가 자동으로 발급

  3. 공간 곳곳에 숨겨진 7개의 포터필터 QR을 찾아가며 미션 수행

  4. 마지막 스텝에선 직접 바리스티나 머신을 스와이프하며 커피 완성

  5. 미션 완료 시, 카카오톡으로 쿠폰과 함께 리유저블 컵 리워드 지급

  6. 이 흐름 속에서 고객은 브랜드 카카오 채널과 연결, 자연스럽게 CRM으로 전환

실제 QR시 바리스티나 카드고객여정 이미지

고객 입장에선 흥미로운 미션 수행이지만, 브랜드 입장에선 고객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정교한 여정이었던 셈이죠.

포터필터를 하나씩 모으며 팝업 공간을 탐색하고, 마지막엔 스스로 커피를 만드는 순간까지. 고객은 단순히 공간을 ‘구경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하나의 스토리를 완주한 셈이죠.

그리고 이 스토리는, 브랜드에겐 고객 데이터와 다음 접점의 단서로 남게 됩니다. 성과는 어땠을까요?

참여는 높고, 이탈은 낮았다.

  • 총 참여 고객 수: 1,498명

  • 포터필터 미션 완주율: 93.5%

  • QR 총 스캔 횟수: 12,851회

  • 미션 시작률: 97.9%, 이탈률: 단 1.7%

  • 평균 체류 시간: 25~30분

놀랍도록 몰입도 높은 구조였습니다. 한두 개 미션만 하고 나가는 고객 없이, 대부분이 끝까지 여정을 마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모든 과정이 데이터로 남았습니다.

필립스 팝업은 무엇을 남겼을까요?

이 팝업을 통해 필립스는 실질적인 마케팅 자산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 카카오 로그인 기반 CRM 데이터 확보

  • QR 로그를 통한 고객 현장 이동 동선 분석

  • 성별, 연령, 완주율 기반 세그먼트 분류 가능

  • 평균 30분 이상 체류한 고객 1,498명 → 충성 고객으로 전환 가능성 확보

‘몇 명이 왔다’가 아니라 ‘누가, 언제, 어떤 흐름으로 참여했는지’까지 데이터로 확인되는 구조. 브랜드에게 이보다 더 확실한 자산이 있을까요?

입구 현장 사진직접 촬영한 현장 분위기 사진선택할 수 있는 커피 팜플렛

필립스는 타 브랜드처럼 흔한 ‘QR 이벤트’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니었습니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경험을 연결 가능한 구조로 바꾸고 싶어했어요. 버클은 단순 시스템 구축을 넘어, 브랜드가 원하는 ‘관계의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현장 동선, 참여 방식, 리워드 설계, 카카오 연동, 실시간 트래킹, 데이터 대시보드까지. 버클팀은 모든 것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고, 이를 데이터로 남겼습니다.


데이터로 브랜드 경험을 완성하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브랜드가 오프라인 캠페인을 기획합니다. 그런데 그 안에 고객은 있고, 브랜드는 남아있을 수 있나요? 버클은 공간 안에서 시작된 경험을 고객과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여정으로 바꿉니다.

설계된 경험, 기억되는 브랜드. 이 다음 여정을 고민 중이라면, 버클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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