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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A 투자유치와 BEP 달성한 버클의 2025년 돌아보기

시리즈A 투자유치와 BEP 달성한 버클의 2025년 돌아보기

시리즈A 투자유치와 BEP 달성한 버클의 2025년 돌아보기

2026. 1. 6.

2025 버클 성과
2025 버클 성과
2025 버클 성과

안녕하세요. 버클팀 마케터 조입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한해를 돌아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5년을 마무리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 시장과 기술의 발전으로 버클팀도 정말 정신없는 한해를 보냈는데요. 2026년을 시작하며, 2025년에 버클팀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되돌아봤습니다.

시리즈A 투자유치와 BEP 달성

버클 2025년 시리즈A 투자와 EBITDA 기준 BEP(손익분기점) 달성

2025년을 돌아보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시리즈A 투자 유치와 BEP(손익분기점) 달성입니다. 이 두 가지는 ‘성장’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고자 했던 방향이 시장에서 통했다는 신호였거든요. 기술과 신뢰, 파트너십 전반에서 구조적인 성과를 만들었고,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CRM에 대한 고객사의 공감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성과를 만들기 위해 올한해 모든 팀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기도 했고요. 그렇다면 시리즈A 투자유치와 BEP를 달성한 2025년, 버클이 어떤 일을 했는지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버클이 해결하는 문제 : 매출이 왜 안오를까?

“CRM 솔루션을 도입했는데, 그래서 뭐가 달라졌죠?”

버클이 지난 몇 년간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입니다. 데이터를 모으고, 메시지를 보내고, 자동화를 붙였는데도 성장은 체감되지 않는 브랜드가 많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버클은 처음부터 한 가지 질문을 붙들고 왔습니다. 데이터가 실제로 ‘실행’까지 이어지고 있는가?

2025년, 버클은 이 질문에 하나의 결과로 답을 내놓았습니다.

데이터·기술·신뢰·파트너십 전반에서 구조적인 성과를 만들며 BEP를 달성했고, CRM을 넘어 End-to-End 브랜드 성장 인프라를 현실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숫자로 증명한 2025년, 불확실성 속의 성장

버클 2025년 성과 고객 데이터 수집 300만건 이상+ 매출 성장률 2배 이상

버클이 만든건 데이터가 아니라 다시 구매가 일어나게 하는 연결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버클이 수집한 누적 고객 데이터는 300만 건입니다. 2024년 9월 100만 건을 넘긴 이후 약 1년 만에 세 배로 성장한 수치인데요. 중요한 건 ‘숫자가 늘었다’는 사실보다, 이 데이터가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었는가입니다.

버클이 집중해온 건 단순한 데이터 적재가 아니라, 판매 이후에도 고객을 다시 식별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에서 흩어진 행동을 하나의 고객으로 묶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텐션과 객단가를 실제로 개선하는 구조였거든요. 버클이 만들어진 이후 제공했던 디지털 보증서,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메시지 자동화같은 기능들은 모두 같은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브랜드가 판매 이후 고객과의 관계를 설계할 수 있는가?” 2025년의 데이터 성장은, 이 질문에 현장에서 브랜드들이 실제로 반응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했습니다.

투자 이후 버클이 가장 먼저 한 일은 ‘확장’이 아니라 ‘고도화’였습니다

지난 7월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후, 버클은 빠른 확장보다 제품·조직·프로세스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PoC 기반 접근 방식의 강화였습니다. 브랜드마다 데이터 상태는 다릅니다. 어디까지 수집되어 있는지, 어떤 데이터가 비어 있는지, 바로 실행 가능한지조차 한 번에 보기 어렵죠. 그래서 버클은 도입 이전 단계부터 브랜드의 데이터 상태를 진단하고, 실제로 실행 가능한 전략과 로드맵을 먼저 제시하는 방식을 확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에서 손쉽게 점검할 수 있는 데이터 헬스체크 체크리스트, 컨설팅, 그리고 브랜드 성장 파트너 등 2024년에 없었던 버클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를 강화할 수 있었죠.

이는 CRM을 ‘기능 제공’이 아니라, 브랜드 성장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일로 바라본 결과였습니다. 툴을 쓰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 다음 액션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프레임 워크와 체크리스트

교육부터 실증, 인프라 구축까지

End-to-End CRM의 현실적인 초석

사실 버클이 설정한 목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브랜드가 실제로 CRM을 잘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자생력을 키울수 있는가에 관한거였어요. 데이터를 수집하지만, 브랜드가 활용하지 못한다면? 쓸모없는 데이터가 될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생태계 확장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와 함께한 패션·뷰티 브랜드 대상 교육 프로그램

  • 퍼포먼스 마케팅부터 CRM, 브랜드 로드맵까지 연결한 웨비나, 세미나 운영

  •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실증 사업

  • 셀메이트와의 협업을 통한 입점 브랜드 CRM 인프라 구축

  • 마케팅 백서 제작 및 배포

  • 마케팅 트렌드 및 인사이트 콘텐츠 제작

실제 협소한 오프라인 공간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도, 온라인에서 만나뵐 수 있었던 프로그램도, 마케팅에 팁을 드리기 위해 제작했던 백서와 워크북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어요. 올해 받은 관심과 느낀바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과 자료를 전달드릴수 있을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마케팅이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은?

2025년 버클은 단순이 기능을 늘리거나 고객을 많이 확보하는 것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고객사가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가 제공하는 마케팅 방식이 실제 매출이 도움이 되고 있을까?’, ‘브랜드가 이 데이터를 가지고 마케팅 액션을 실행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죠.

브랜드가 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우선순위를 만든다

복잡해진 마케팅 환경에 브랜드가 덜 헤매고, 더 빠르게 성과에 도달하도록 돕는 방법을 함께 찾는것 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브랜드 상황에서 가장 가능성 높은 액션이 무엇인지 바로 보이게 만드는 것.’ 광고, 메시지, 오프라인 이벤트, 멤버십, 재구매 캠페인 등 해야 할 마케팅 액션은 많지만 실제 성과를 만드는 것은 따로있었거든요. 실제 브랜드마다 실행하면 결과가 달라지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지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하는 거였어요. 지금 매출에 영향을 주는 고객은 누구인지, 다시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은 누구인지, 이 고객에게 지금 어떤 마케팅을 해야 하는지. 이 세 가지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데 집중했습니다.

브랜드별 ‘매출을 높일 방법’은 달라야 한다

모든 브랜드가 같은 방식으로 성장하진 않습니다. 어떤 브랜드는 첫 구매 이후 7일안에 재구매가 일어나고, 어떤 브랜드는 오프라인 경험 이후 온라인 재방문이 늘기도 하죠. 정답이 없는 상황에 각 브랜드의 데이터와 버클의 실행 경험을 결합해, 기존 마케팅 문법과는 다른 브랜드 개별의 성장 숏컷을 만들어내는 것을 2025년의 주요 과제로 삼았습니다.

AI가 등장하면서 더 예측하기 어려워진 마케팅 시장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예상해보는 것입니다. 데이터 수집 → 해석 → 전략 → 온·오프라인 실행까지 브랜드 성장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검증해온 실행 경험

버클은 이미 LF, SK 등 대기업 계열 브랜드부터 룰루레몬, 호카, 헌터, 마티에 프리미에르, 퍼퓸드말리 등 글로벌 브랜드 아더에러, 분크, 로우로우, 미세키서울, 오호스, 기준 등 도메스틱 브랜드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상품 데이터 통합, AI 기반 마케팅 전략 설정과 실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데이터가 ‘쌓이는 것’이 아니라 ‘쓰이는 것’에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버클 고객사 리스트


2026년, 버클이 바라보는 다음 단계

Simplify Connection Amplify Experience

사업 초기부터 버클은 파편화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고객과 브랜드를 다시 연결하는 일에 집중해왔습니다. 2025년이 흩어진 커머스 데이터를 손쉽게 통합하고 하나의 고객으로 식별하는 것에 집중하는 해였다면, 2026년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통합된 고객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파편화된 광고 데이터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리테일 시장의 데이터는 그 맥락 속에서 스토리가 탄생하고 확장될 수 있으니까요.

커머스와 광고를 결합해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하고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것. 매번 고민하지 않아도, 매번 새로 기획하지 않아도, 브랜드가 가진 데이터 위에서 마케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스템. 2026년에도 버클은 같은 질문에서 출발하려고 합니다. “지금 브랜드가 해야 할 마케팅, 정말 맞는 방향인가요?” 답을 찾고 더 정확한 성장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2026년도 버클팀과 함께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버클팀 마케터 조입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한해를 돌아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5년을 마무리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 시장과 기술의 발전으로 버클팀도 정말 정신없는 한해를 보냈는데요. 2026년을 시작하며, 2025년에 버클팀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되돌아봤습니다.

시리즈A 투자유치와 BEP 달성

버클 2025년 시리즈A 투자와 EBITDA 기준 BEP(손익분기점) 달성

2025년을 돌아보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시리즈A 투자 유치와 BEP(손익분기점) 달성입니다. 이 두 가지는 ‘성장’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고자 했던 방향이 시장에서 통했다는 신호였거든요. 기술과 신뢰, 파트너십 전반에서 구조적인 성과를 만들었고,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CRM에 대한 고객사의 공감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성과를 만들기 위해 올한해 모든 팀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기도 했고요. 그렇다면 시리즈A 투자유치와 BEP를 달성한 2025년, 버클이 어떤 일을 했는지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버클이 해결하는 문제 : 매출이 왜 안오를까?

“CRM 솔루션을 도입했는데, 그래서 뭐가 달라졌죠?”

버클이 지난 몇 년간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입니다. 데이터를 모으고, 메시지를 보내고, 자동화를 붙였는데도 성장은 체감되지 않는 브랜드가 많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버클은 처음부터 한 가지 질문을 붙들고 왔습니다. 데이터가 실제로 ‘실행’까지 이어지고 있는가?

2025년, 버클은 이 질문에 하나의 결과로 답을 내놓았습니다.

데이터·기술·신뢰·파트너십 전반에서 구조적인 성과를 만들며 BEP를 달성했고, CRM을 넘어 End-to-End 브랜드 성장 인프라를 현실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숫자로 증명한 2025년, 불확실성 속의 성장

버클 2025년 성과 고객 데이터 수집 300만건 이상+ 매출 성장률 2배 이상

버클이 만든건 데이터가 아니라 다시 구매가 일어나게 하는 연결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버클이 수집한 누적 고객 데이터는 300만 건입니다. 2024년 9월 100만 건을 넘긴 이후 약 1년 만에 세 배로 성장한 수치인데요. 중요한 건 ‘숫자가 늘었다’는 사실보다, 이 데이터가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었는가입니다.

버클이 집중해온 건 단순한 데이터 적재가 아니라, 판매 이후에도 고객을 다시 식별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에서 흩어진 행동을 하나의 고객으로 묶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텐션과 객단가를 실제로 개선하는 구조였거든요. 버클이 만들어진 이후 제공했던 디지털 보증서,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메시지 자동화같은 기능들은 모두 같은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브랜드가 판매 이후 고객과의 관계를 설계할 수 있는가?” 2025년의 데이터 성장은, 이 질문에 현장에서 브랜드들이 실제로 반응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했습니다.

투자 이후 버클이 가장 먼저 한 일은 ‘확장’이 아니라 ‘고도화’였습니다

지난 7월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후, 버클은 빠른 확장보다 제품·조직·프로세스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PoC 기반 접근 방식의 강화였습니다. 브랜드마다 데이터 상태는 다릅니다. 어디까지 수집되어 있는지, 어떤 데이터가 비어 있는지, 바로 실행 가능한지조차 한 번에 보기 어렵죠. 그래서 버클은 도입 이전 단계부터 브랜드의 데이터 상태를 진단하고, 실제로 실행 가능한 전략과 로드맵을 먼저 제시하는 방식을 확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에서 손쉽게 점검할 수 있는 데이터 헬스체크 체크리스트, 컨설팅, 그리고 브랜드 성장 파트너 등 2024년에 없었던 버클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를 강화할 수 있었죠.

이는 CRM을 ‘기능 제공’이 아니라, 브랜드 성장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일로 바라본 결과였습니다. 툴을 쓰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 다음 액션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프레임 워크와 체크리스트

교육부터 실증, 인프라 구축까지

End-to-End CRM의 현실적인 초석

사실 버클이 설정한 목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브랜드가 실제로 CRM을 잘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자생력을 키울수 있는가에 관한거였어요. 데이터를 수집하지만, 브랜드가 활용하지 못한다면? 쓸모없는 데이터가 될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생태계 확장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와 함께한 패션·뷰티 브랜드 대상 교육 프로그램

  • 퍼포먼스 마케팅부터 CRM, 브랜드 로드맵까지 연결한 웨비나, 세미나 운영

  •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실증 사업

  • 셀메이트와의 협업을 통한 입점 브랜드 CRM 인프라 구축

  • 마케팅 백서 제작 및 배포

  • 마케팅 트렌드 및 인사이트 콘텐츠 제작

실제 협소한 오프라인 공간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도, 온라인에서 만나뵐 수 있었던 프로그램도, 마케팅에 팁을 드리기 위해 제작했던 백서와 워크북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어요. 올해 받은 관심과 느낀바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과 자료를 전달드릴수 있을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마케팅이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은?

2025년 버클은 단순이 기능을 늘리거나 고객을 많이 확보하는 것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고객사가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가 제공하는 마케팅 방식이 실제 매출이 도움이 되고 있을까?’, ‘브랜드가 이 데이터를 가지고 마케팅 액션을 실행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죠.

브랜드가 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우선순위를 만든다

복잡해진 마케팅 환경에 브랜드가 덜 헤매고, 더 빠르게 성과에 도달하도록 돕는 방법을 함께 찾는것 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브랜드 상황에서 가장 가능성 높은 액션이 무엇인지 바로 보이게 만드는 것.’ 광고, 메시지, 오프라인 이벤트, 멤버십, 재구매 캠페인 등 해야 할 마케팅 액션은 많지만 실제 성과를 만드는 것은 따로있었거든요. 실제 브랜드마다 실행하면 결과가 달라지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지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하는 거였어요. 지금 매출에 영향을 주는 고객은 누구인지, 다시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은 누구인지, 이 고객에게 지금 어떤 마케팅을 해야 하는지. 이 세 가지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데 집중했습니다.

브랜드별 ‘매출을 높일 방법’은 달라야 한다

모든 브랜드가 같은 방식으로 성장하진 않습니다. 어떤 브랜드는 첫 구매 이후 7일안에 재구매가 일어나고, 어떤 브랜드는 오프라인 경험 이후 온라인 재방문이 늘기도 하죠. 정답이 없는 상황에 각 브랜드의 데이터와 버클의 실행 경험을 결합해, 기존 마케팅 문법과는 다른 브랜드 개별의 성장 숏컷을 만들어내는 것을 2025년의 주요 과제로 삼았습니다.

AI가 등장하면서 더 예측하기 어려워진 마케팅 시장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예상해보는 것입니다. 데이터 수집 → 해석 → 전략 → 온·오프라인 실행까지 브랜드 성장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검증해온 실행 경험

버클은 이미 LF, SK 등 대기업 계열 브랜드부터 룰루레몬, 호카, 헌터, 마티에 프리미에르, 퍼퓸드말리 등 글로벌 브랜드 아더에러, 분크, 로우로우, 미세키서울, 오호스, 기준 등 도메스틱 브랜드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상품 데이터 통합, AI 기반 마케팅 전략 설정과 실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데이터가 ‘쌓이는 것’이 아니라 ‘쓰이는 것’에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버클 고객사 리스트


2026년, 버클이 바라보는 다음 단계

Simplify Connection Amplify Experience

사업 초기부터 버클은 파편화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고객과 브랜드를 다시 연결하는 일에 집중해왔습니다. 2025년이 흩어진 커머스 데이터를 손쉽게 통합하고 하나의 고객으로 식별하는 것에 집중하는 해였다면, 2026년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통합된 고객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파편화된 광고 데이터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리테일 시장의 데이터는 그 맥락 속에서 스토리가 탄생하고 확장될 수 있으니까요.

커머스와 광고를 결합해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하고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것. 매번 고민하지 않아도, 매번 새로 기획하지 않아도, 브랜드가 가진 데이터 위에서 마케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스템. 2026년에도 버클은 같은 질문에서 출발하려고 합니다. “지금 브랜드가 해야 할 마케팅, 정말 맞는 방향인가요?” 답을 찾고 더 정확한 성장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2026년도 버클팀과 함께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버클팀 마케터 조입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한해를 돌아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5년을 마무리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 시장과 기술의 발전으로 버클팀도 정말 정신없는 한해를 보냈는데요. 2026년을 시작하며, 2025년에 버클팀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되돌아봤습니다.

시리즈A 투자유치와 BEP 달성

버클 2025년 시리즈A 투자와 EBITDA 기준 BEP(손익분기점) 달성

2025년을 돌아보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시리즈A 투자 유치와 BEP(손익분기점) 달성입니다. 이 두 가지는 ‘성장’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고자 했던 방향이 시장에서 통했다는 신호였거든요. 기술과 신뢰, 파트너십 전반에서 구조적인 성과를 만들었고,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CRM에 대한 고객사의 공감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성과를 만들기 위해 올한해 모든 팀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기도 했고요. 그렇다면 시리즈A 투자유치와 BEP를 달성한 2025년, 버클이 어떤 일을 했는지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버클이 해결하는 문제 : 매출이 왜 안오를까?

“CRM 솔루션을 도입했는데, 그래서 뭐가 달라졌죠?”

버클이 지난 몇 년간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입니다. 데이터를 모으고, 메시지를 보내고, 자동화를 붙였는데도 성장은 체감되지 않는 브랜드가 많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버클은 처음부터 한 가지 질문을 붙들고 왔습니다. 데이터가 실제로 ‘실행’까지 이어지고 있는가?

2025년, 버클은 이 질문에 하나의 결과로 답을 내놓았습니다.

데이터·기술·신뢰·파트너십 전반에서 구조적인 성과를 만들며 BEP를 달성했고, CRM을 넘어 End-to-End 브랜드 성장 인프라를 현실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숫자로 증명한 2025년, 불확실성 속의 성장

버클 2025년 성과 고객 데이터 수집 300만건 이상+ 매출 성장률 2배 이상

버클이 만든건 데이터가 아니라 다시 구매가 일어나게 하는 연결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버클이 수집한 누적 고객 데이터는 300만 건입니다. 2024년 9월 100만 건을 넘긴 이후 약 1년 만에 세 배로 성장한 수치인데요. 중요한 건 ‘숫자가 늘었다’는 사실보다, 이 데이터가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었는가입니다.

버클이 집중해온 건 단순한 데이터 적재가 아니라, 판매 이후에도 고객을 다시 식별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에서 흩어진 행동을 하나의 고객으로 묶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텐션과 객단가를 실제로 개선하는 구조였거든요. 버클이 만들어진 이후 제공했던 디지털 보증서,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메시지 자동화같은 기능들은 모두 같은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브랜드가 판매 이후 고객과의 관계를 설계할 수 있는가?” 2025년의 데이터 성장은, 이 질문에 현장에서 브랜드들이 실제로 반응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했습니다.

투자 이후 버클이 가장 먼저 한 일은 ‘확장’이 아니라 ‘고도화’였습니다

지난 7월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후, 버클은 빠른 확장보다 제품·조직·프로세스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PoC 기반 접근 방식의 강화였습니다. 브랜드마다 데이터 상태는 다릅니다. 어디까지 수집되어 있는지, 어떤 데이터가 비어 있는지, 바로 실행 가능한지조차 한 번에 보기 어렵죠. 그래서 버클은 도입 이전 단계부터 브랜드의 데이터 상태를 진단하고, 실제로 실행 가능한 전략과 로드맵을 먼저 제시하는 방식을 확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에서 손쉽게 점검할 수 있는 데이터 헬스체크 체크리스트, 컨설팅, 그리고 브랜드 성장 파트너 등 2024년에 없었던 버클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를 강화할 수 있었죠.

이는 CRM을 ‘기능 제공’이 아니라, 브랜드 성장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일로 바라본 결과였습니다. 툴을 쓰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 다음 액션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프레임 워크와 체크리스트

교육부터 실증, 인프라 구축까지

End-to-End CRM의 현실적인 초석

사실 버클이 설정한 목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브랜드가 실제로 CRM을 잘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자생력을 키울수 있는가에 관한거였어요. 데이터를 수집하지만, 브랜드가 활용하지 못한다면? 쓸모없는 데이터가 될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생태계 확장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와 함께한 패션·뷰티 브랜드 대상 교육 프로그램

  • 퍼포먼스 마케팅부터 CRM, 브랜드 로드맵까지 연결한 웨비나, 세미나 운영

  •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실증 사업

  • 셀메이트와의 협업을 통한 입점 브랜드 CRM 인프라 구축

  • 마케팅 백서 제작 및 배포

  • 마케팅 트렌드 및 인사이트 콘텐츠 제작

실제 협소한 오프라인 공간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도, 온라인에서 만나뵐 수 있었던 프로그램도, 마케팅에 팁을 드리기 위해 제작했던 백서와 워크북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어요. 올해 받은 관심과 느낀바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과 자료를 전달드릴수 있을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마케팅이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은?

2025년 버클은 단순이 기능을 늘리거나 고객을 많이 확보하는 것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고객사가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가 제공하는 마케팅 방식이 실제 매출이 도움이 되고 있을까?’, ‘브랜드가 이 데이터를 가지고 마케팅 액션을 실행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죠.

브랜드가 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우선순위를 만든다

복잡해진 마케팅 환경에 브랜드가 덜 헤매고, 더 빠르게 성과에 도달하도록 돕는 방법을 함께 찾는것 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브랜드 상황에서 가장 가능성 높은 액션이 무엇인지 바로 보이게 만드는 것.’ 광고, 메시지, 오프라인 이벤트, 멤버십, 재구매 캠페인 등 해야 할 마케팅 액션은 많지만 실제 성과를 만드는 것은 따로있었거든요. 실제 브랜드마다 실행하면 결과가 달라지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지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하는 거였어요. 지금 매출에 영향을 주는 고객은 누구인지, 다시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은 누구인지, 이 고객에게 지금 어떤 마케팅을 해야 하는지. 이 세 가지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데 집중했습니다.

브랜드별 ‘매출을 높일 방법’은 달라야 한다

모든 브랜드가 같은 방식으로 성장하진 않습니다. 어떤 브랜드는 첫 구매 이후 7일안에 재구매가 일어나고, 어떤 브랜드는 오프라인 경험 이후 온라인 재방문이 늘기도 하죠. 정답이 없는 상황에 각 브랜드의 데이터와 버클의 실행 경험을 결합해, 기존 마케팅 문법과는 다른 브랜드 개별의 성장 숏컷을 만들어내는 것을 2025년의 주요 과제로 삼았습니다.

AI가 등장하면서 더 예측하기 어려워진 마케팅 시장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예상해보는 것입니다. 데이터 수집 → 해석 → 전략 → 온·오프라인 실행까지 브랜드 성장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검증해온 실행 경험

버클은 이미 LF, SK 등 대기업 계열 브랜드부터 룰루레몬, 호카, 헌터, 마티에 프리미에르, 퍼퓸드말리 등 글로벌 브랜드 아더에러, 분크, 로우로우, 미세키서울, 오호스, 기준 등 도메스틱 브랜드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상품 데이터 통합, AI 기반 마케팅 전략 설정과 실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데이터가 ‘쌓이는 것’이 아니라 ‘쓰이는 것’에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버클 고객사 리스트


2026년, 버클이 바라보는 다음 단계

Simplify Connection Amplify Experience

사업 초기부터 버클은 파편화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고객과 브랜드를 다시 연결하는 일에 집중해왔습니다. 2025년이 흩어진 커머스 데이터를 손쉽게 통합하고 하나의 고객으로 식별하는 것에 집중하는 해였다면, 2026년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통합된 고객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파편화된 광고 데이터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리테일 시장의 데이터는 그 맥락 속에서 스토리가 탄생하고 확장될 수 있으니까요.

커머스와 광고를 결합해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하고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것. 매번 고민하지 않아도, 매번 새로 기획하지 않아도, 브랜드가 가진 데이터 위에서 마케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스템. 2026년에도 버클은 같은 질문에서 출발하려고 합니다. “지금 브랜드가 해야 할 마케팅, 정말 맞는 방향인가요?” 답을 찾고 더 정확한 성장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2026년도 버클팀과 함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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